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렘(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성능 === ## 관련 내용을 서술할 때 "현재", "요즘" 등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본작은 메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이 어렵습니다. >【물리】중열에서 도깨비의 힘으로 적을 분쇄하는 쌍둥이 동생. >회복 스킬 외에도 온도를 다루는 스킬이 특기이며 적을 동결시킨 후 유니온 버스트로 쓰러뜨린다. 프리코네 내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처음으로 '''동결'''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NPC 기준으로는 메인 퀘스트 - 베스타 계곡의 보스 '''[[씨 드레이크]]'''가 최초.] 이로 인해 아레나에서 많은 변수를 창출해 낼 수 있고 연계되는 유니온 버스트가 행동 불능 상태에 데미지가 더욱 늘어난다. 또한 언니인 [[람(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람]]의 UB에도 광역 속박이 붙어 있고 덤으로 람의 1스킬도 행동 불능(속박,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데미지와 진형붕괴를 유발하기 때문에 대놓고 같이 운영하라고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자신의 내구성이 매우 낮아, 범위 공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안해 줄만한 캐릭터와 파티를 맺는게 중요하다. 또한 유니온 버스트의 범위가 체감이 갈 정도로 좁은 편이라 중위부터의 캐릭터를 공격할려면 연구가 필요하고 아레나 특성상, 동결을 시키고 유니온 버스트를 즉각적으로 쓰도록 조절하는게 어렵다. 그나마 힐링 스킬이 마호의 힐량과 맞먹는 편이지만 첫 힐이 늦은 편이라 이마저도 사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일섭에선 배포 캐릭터인 [[람(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람]]보다도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힐링 스킬은 어떻게든 건져볼 여건이 마련될지언정 힐링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들의 단점이 서로 맞물려 다른 캐릭터를 기용하는 것이 더 좋은 형편이다. 여기에 한정 캐릭터나 프린세스 폼 캐릭터와 전용장비 보급으로 인한 파워 인플레 가속화까지 맞아 안좋은 평가는 연이어 겹치고 있는데다 렘이 모시는 에밀리아의 성능도 어정쩡한 편이라 쌍으로 묶어 에밀렘이라는 별칭까지 나돌고 있다. 덕분에 한섭은 미래시 덕분에 렘의 성능이 구리다는 사실이 일찍이 알려져있어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들은 향후에 나올 수영복 캐릭터들을 위해 10연차를 1~2번정도 찍먹을 시도하거나 스킵하며 존버를 택하지만 콜라보 캐릭터 특성상 복각 가능성이 낮은 점을 인지하여 기꺼이 천장을 찍는 유저들도 존재하는 편이다. 유일한 희망은 전용장비뿐인 만큼 [[https://priconne-redive.jp/news/information/10485/|복각 공지]]와 함께 전용장비도 추가되었다. 1스킬이 단일기에서 범위기로 변경되며 동결 시간도 1초 증가한다. 늘어난 범위도 150으로 넓은 편은 아니지만 전용장비 등장 시점 일섭 아레나 메타가 전열을 잘 안 쓰는 만큼 중열의 키 캐릭들을 얼릴 수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니논(프린세스 커넥트! Re:Dive)|6니논]]과 [[사렌|6사렌]] 등이 대부분의 덱에서 동결 범위에 들어가므로 6성 패스트덱을 제압하는 공방덱 카드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적처럼 부활에 성공했다. 여전히 사용처가 아레나에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첫 등장 이후 에밀리아와 합쳐 에밀렘이라는 멸칭까지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존재 자체가 웃음벨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기사회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같이 전용장비를 받은 에밀리아 또한 니논의 카운터픽으로 뒤늦게 재평가되어서 블라인드 방덱에서 자주 쓰이곤 했다.] 하지만 초동 제압 후 뒷수습을 실패하게 된다면 힘을 쓰지 못하는 한계점도 주의할 것. 내구성도 중열치곤 부실한 편이라 니논이나 히요리 등의 UB 한방에 드러눕는 상황도 종종 보이곤 한다. 니논 이후로도 아레나는 누가 먼저 광역딜로 선빵을 성공시키느냐가 관건인 극단적 패스트덱 경쟁이 벌어졌는데, 이에 따라 상대를 먼저 마취시키고 공격 선제권을 아군에게 쥐어줄 수 있는 초동 속박기를 가진 캐릭터의 티어가 눈에 띄게 오르기 시작했다. 이 역할은 [[마스미]]가 진작 실현시키는 중이었지만 후열 속박인데다 [[리마(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마]] 등으로 카운터치는 견제법이 다양하게도 등장하자 전열 속박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이 역할 적임자로는 렘과 더불어 [[미후유(프린세스 커넥트! Re:Dive)|6성 미후유]], [[이노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이노리]], [[카스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카스미]]가 거론되어오던 형국이었다. 허나 미후유는 최전열 단일만 기절시키는 용도에 불과하고 이노리는 전열, 렘은 중열, 카스미는 후열이라는 위칫값에도 각자의 개성이 있어 필요에따라 셋을 번갈아가며 쓰이고 있는 모양이 되었다. 이 셋중에선 그래도 이노리의 초동 속도가 으뜸이라 이노리의 전용 장비가 생겨나자 렘을 아레나 오픈덱에서 대놓고 쓰는 경우는 사라졌지만,[* 여기에 렘의 수급 난이도가 꽤나 까다롭다는 점도 렘을 선뜻 추천하지 않는 원인으로도 작용했다. 외부 IP 콜라보 캐릭터들은 복각이 어려운 형편이라 23년 일섭까지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는 단 두번의 뽑기 개최말곤 없었다.] 대신 프린세스 아레나 블라인드 덱에서 위칫값 변수상에서 기용되어오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